고아라·헨리·엑소·빅토리아…한류 ★ 뭉쳤다 (화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아시아의 별들이 뭉쳤다.

23일 패션 매거진 '바자' 10월호는 엑소, 헨리, 고아라, 빅토리아, 레드벨벳이 함께한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Be a Star with Stardust,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엑소의 시우민과 타오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헨리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아라는 심플한 블랙 점프수트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빅토리아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였고, 레드벨벳의 강슬기와 아이린은 톡톡 튀는 스타일의 생기 발랄함을 전했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주얼리 화보는 '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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