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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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가슴근육 홀릭 '만지작'

기사입력 2014.08.22 23:02 / 기사수정 2014.08.22 23:02

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윤상이 유희열의 매력을 발견했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꽃보다 청춘' 윤상이 유희열의 매력을 발견했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 꽃보다 청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윤상이 유희열의 가슴에 반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4화에서는 윤상과 이적, 유희열이 페루의 마추픽추를 가기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

이날 윤상은 숙소로 돌아온 유희열이 티셔츠를 벗자 그의 벗은 몸을 보게 됐다. 이어 그는 유희열의 탄탄한 가슴에 반해버렸고, 한참 동안 그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결국 윤상은 여행 기간동안 유희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유희열의 가슴에 매력에 흠뻑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도 유희열을 닮고 싶었는지 "목을 늘여 보자 쇄골까지. 목을 늘이면 나도 괜찮을 거다"라며 목을 늘여보려 했지만 목은 결국 늘어나지 않아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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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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