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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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항의하는 김진욱 감독 '판정이 이해가 안돼'[포토]

기사입력 2013.08.11 20:3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7회 초 1사 1,3루 1루주자 김용의가 런다운에 걸린 사이 3루주자 이대형이 홈으로 쇄도해 선취득점을 올리자 두산 김진욱 감독이 판정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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