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대 부럽지 않은 매혹적인 뒤태 [포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SBS 드라마 '신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희선이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전 세계를 돌며 전시 중인 샤넬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플룸 드 샤넬' 전시 이벤트에 국내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

영롱한 주얼리와 매치된 미니멀한 룩을 선보인 김희선은 매거진 '바자'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게 된 계기, 배우로서의 꿈 등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절대적인 미모와 밝은 에너지를 지닌 김희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이번 화보는 '바자' 2012년 6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바자]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