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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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눈물…"의젓하고 대견했다" (라스)

기사입력 2026.07.09 09:28 / 기사수정 2026.07.09 09:28

이창규 기자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오열했던 일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날 정선희는 최근 열렸던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을 떠올리면서 "그냥 그 순간은 진짜 우리가 모두 너무 가혹한 계절을 보내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그는 "꼬맹이였던 그 아이가 어른보다 훨씬"이라면서 울컥한 뒤 "그 일들을 감당하고 이겨냈다는 게 너무 의젓하고 근사해보였다"고 말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어 "'울지 말아야지' 가볍게 생각하려 했는데, 홍진경 씨가 아침부터 울어가지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더라"고 전했다.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봐 선글라스를 벗어보라고 했는데, 차마 선글라스를 벗게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덧붙였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정선희는 결혼식을 올리는 최준희를 보면서 "씩씩하고 대견하더라. 우리는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3세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지난 5월 16일 1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사진= '라스' 방송 켑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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