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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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부부' 남편 외도에 폭력 성향까지…서장훈 또 '분노' (이혼숙려캠프)

기사입력 2026.07.09 08:59

이유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진실공방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을 지켜보다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현재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이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가사조사가 펼쳐진다.

아내는 그동안 수집한 문자 내역과 음성 녹취, 미행 사진 등 구체적인 증거를 잇달아 제시하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가사조사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잖아요"라며 격분한다.

가사조사가 이어질수록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까지 드러나며 스튜디오는 더욱 큰 충격에 빠진다. 벼랑 끝에 선 두 사람의 진실공방 끝에 어떤 진실이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후 두 사람은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늘 무뚝뚝한 태도로 아내의 감정을 외면했던 남편은 처음으로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 아내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는다. 과연 상담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2기 '진실공방 부부'의 결말은 '이혼숙려캠프' 9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월드컵 중계 편성으로 평소보다 30분 앞당겨진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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