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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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0년·8kg 감량' 조혜련 "남편 외엔 몸 보여줄 일 없어"…'상위 5%' 수치 공개 (조회련)

기사입력 2026.07.09 08:44 / 기사수정 2026.07.09 08:44

오승현 기자
채널 '조회련: 조혜련'
채널 '조회련: 조혜련'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조혜련이 '상위 5%'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은 '52kg 갈비뼈 보이는 조혜련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ㅣ조혜련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혜련은 "나에 대해 검색하면 '건강'이 나온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하면서 8kg를 빼지 않았냐. 빼고 나서는 유지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체중 감량에 대해 운을 뗐다.



그는 "'리타 길들이기' 할 때와 지금 몸무게 비교해보니 1~2kg밖에 차이가 안 난다"며 체중을 잘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이날 한의원을 찾아 건강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그는 '식사는 잘 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중간 중간에는 간식을 당근, 오이, 토마토, 사과로 먹는다. 과자 안 먹는다. 노술 노담이다. 담배는 (금연한 지) 10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운동은 스쿼트, 런지, 플랭크 하고 시간 남을 때 제자리뛰기를 한다"는 조혜련은 그 자리에서 평소 하는 운동을 했고, 한의사는 "숨이 안 찬다"며 놀라워했다.

인바디 검사를 마친 조혜련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의사는 "근육량도 괜찮다. 관리 되게 잘하고 계신다. 다 정상범위다"라며 조혜련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체중 54.9kg, 골격근량 22.4kg, 체지방량 13.9kg로 모두 표준 범위 안에 정확히 드는 수치를 기록해 감탄을 자아낸다.

"체중을 1.6kg 빼야 한다고 하는데"라는 설명에 제작진은 "여기서 뺄 게 있냐"고 물었고, 조헤련은 "뺄 게 없다. 제가 근육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근육을 좀 더 늘리셔도 될 거 같다"는 한의사의 말에 조혜련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어차피 남한테 몸을 보여줄 일이 없다. 남편 외에는 없다. 남편도 이제 본체만체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의사는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 감성을 모른다"고 실토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모든 게 다 표준인 걸 처음 본다"며 조혜련의 인바디 검사 결과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한의사는 "그렇다 이런 분들 잘 없다. 한 (상위) 5%를 드릴 수 있다"고 답해 조혜련의 건강 상태가 대단한 것임을 실감케 했다.

사진 = 조회련: 조혜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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