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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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2' 연하남 이윤소, 2003년생이었다...최대 13살 차까지 '멘붕'

기사입력 2026.07.08 22:30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누나와 연하남의 나이가 공개됐다. 시즌1의 띠동갑 쇼크를 뛰어넘는 최대 13살 나이 차가 밝혀지자 파장이 번졌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누나와 연하남의 나이가 공개됐다. 시즌1의 띠동갑 쇼크를 뛰어넘는 최대 13살 나이 차가 밝혀지자 파장이 번졌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누나와 연하남의 나이가 공개됐다. 시즌1의 띠동갑 쇼크를 뛰어넘는 최대 13살 나이 차가 밝혀지자 파장이 번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누나&연하남들이 모두의 앞에서 나이를 공개했다.

누나들은 나이 차가 많이 날까 걱정이 많았고, 연하남들도 "나이 공개 후, 판도가 많이 바뀌겠다"라며 나이가 이들 러브라인에 변화를 가져올 거라고 예상했다. 

박지혜에게 계속 순정을 바쳐온 앳된 외모의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를 누나들은 26~27세 정도로, 연하남들 중 막내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유진우는 1998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29세였고, 대반전에 누나들 모두 놀랐다. 연장 데이트에서 누나들 3명의 선택을 받았던 ‘인기 메기남’ 김정원도 유진우와 동갑인 1998년생이었다.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은 2002년생으로 25세였다. 이시원에게 관심 있던 두 누나 구지승과 최유진은 너무 어린 나이에 고개를 푹 숙이며 충격에 빠졌다.

첫 등장부터 이시원에게 푹 빠졌던 한혜진도 고개를 숙였고 "누나들 마음이 내 마음일 것 같다"며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말을 잃었다.

이윤소는 2003년생 24세로 ‘막내 쇼크’를 선사했다. 이준한은 2000년생으로 27세였다.

박지혜, 유주희, 구지승은 모두 1992년생으로 35세 동갑내기 누나들이었다. 유진우는 자신이 직진하고 있는 박지혜와 6살 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6살 차이면 친구지"라며 깨알 플러팅을 날렸다.



'연 매출 100억 의사 누나' 이진영이 1997년생, 30세로 누나들 중 가장 막내였다.

이진영이 호감을 보인 김정원과 1살 차이 밖에 나지 않자 딘딘은 "1살 차이면 ‘누난 내게 여자야’도 아니다. '너 내 여자야'다"라며 둘 사이에 호감이 커질 것을 예상했다.

한혜진도 "이렇게 가까운 나이 차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최연소 누나의 등장에 놀랐다.

반면, 1990년생 최유진이 37세로 ‘연 하우스’ 최고 연장자였다. 생각보다 더 어렸던 연하남들에 최유진은 "나 여기 있어도 괜찮은 건가?"라며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1에서 '띠동갑 쇼크'를 일으켰던 구본희, 김무진이 최종커플까지 이어진 바 있다.이번 시즌2의 최대 나이 차는 37세 최유진과 24세 이윤소의 띠동갑을 넘는 ‘13살’이었다. 두 사람은 직전에 데이트까지 함께 했던 사이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의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사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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