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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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반려견 시월이 앞 '아빠' 모드..."아고 예뻐" (산골총각 영웅)

기사입력 2026.07.07 21:32 / 기사수정 2026.07.07 21:3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와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첫 번째 손님으로 산골집을 찾았던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임영웅이 지나가는 말로 했던 카레를 떠올렸고, 마지막 날 저녁 메뉴는 돈까스 카레 덮밥으로 결정했다. 

임영웅은 돈까스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준비했고, 허경환은 직접 수확한 양파를 손질했다. 

현봉식은 두툼한 돼지고기 등심을 두둘겨 얇게 폈고, 옆에서 지켜보던 임영웅도 등심 패기에 도전했다. 

국민가수답게 칼박을 유지하며 고기를 두둘기는 임영웅의 모습에 현봉식은 "발래터 아낙 같네. 잘 치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경환은 "돈까스 튀기는 것만 실패하지 않으면 카레는 문제 없다"면서 저녁 메뉴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틈틈이 반려견 시월이도 살뜰하게 챙겼다. 손, 코, 하이파이브 등 개인기 3종 세트를 연이어 성공한 시월이를 바라보며 "아고 예뻐~"라면서 '개아빠'의 면모로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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