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세금 완납을 약속한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마른 몸매의 그는 편안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7일 박유천은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허리에 손을 얹고 치아를 내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그는 하얀색 나시를 입은 채 재킷을 활짝 열어 쇄골을 훤히 내보였다. 겉으로 드러난 쇄골과 어깨는 앙상해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이다.

박유천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 박유천은 마이크를 잡고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여전히 마른 체격이지만, 그의 표정은 편안해 보인다.
앞서 지난 6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유천이 국세청에 분납 계획서를 제출, 올해 안으로 전액 납세가 완료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에 따르면 그는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 900만 원을 체납했다고 알려졌다.

박유천 계정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나, 결국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현재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박유천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