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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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라면 광고' 계약 해지..."계속할 줄 알았는데 화가 많이 나"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7.07 11:56 / 기사수정 2026.07.07 11:56

윤재연 기자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라면 광고 계약 해지 사실을 밝히며 "계속 할 줄 알았는데 화난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7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청취자들과 전화를 연결해 진행되는 퀴즈로, 박명수를 속여 전화 연결을 유도해야 한다. 

이날 박명수는 셰프 에드워드 리로 자신을 속인 청취자와 전화를 연결했다. 청취자는 수준급 성대모사를 구사하며 에드워드 리를 흉내 냈다. 

이에 박명수는 "광고에서만 뵀는데 목소리 톤이 똑같다"라고 감탄하며 전화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셰프께서는 주요리가 한식, 중식, 양식 중에 어떤 거냐"라고 대화를 이끌었고, 청취자는 "한식, 양식 다 하고 있다"라고 능숙하게 답했다.

이어 "어떤 게 돈이 되냐"라고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던지자, 청취자는 "아무래도 요즘은 한식이 많이 도움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광고를 계속 찍으시는 것 같은데 짭짤하시냐"라고 질문했다. 청취자는 "이번에 라면 광고 하나 들어왔다. 박명수 씨랑 같이 찍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라면 광고 계약이 해지된 사실을 밝혀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저는 라면 광고 계약이 해지됐다. 축하드린다"라며 "화가 많이 났다. 저는 계속할 줄 알았는데"라고 심정을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박명수는 "아무튼 광고도 들어오고 지금 잘 되고 계시니 언제 레스토랑에 한 번 가겠다"라며 "연예인 D.C 되냐"라고 농담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고 청취자는 1단계 퀴즈를 맞힌 후 2단계 퀴즈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미지나 영상 등의 원본 데이터에 제작자나 저작권을 밝히는 로고인 '워터마크'를 맞히지 못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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