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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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이혼 후…"너무나 친한 친구 잃은 느낌" (미우새)

기사입력 2026.07.05 11:36 / 기사수정 2026.07.05 11:36

장인영 기자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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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우새' 린이 이혼 후의 속마음을 가감없이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81년생 동갑내기 가수 린과 케이윌이 만난다.

이날 린과 케이윌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나눈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며 긍정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앞서 린은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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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 딸의 고백을 지켜보던 린 어머니마저 뭉클하게 한 린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그런가 하면 린은 '남사친' 케이윌과 함께 MZ들에게 유행인 '쑥뜸방'에 방문한다. 쑥뜸을 받으며 회포를 풀던 두 사람은 가요계를 주름잡은 동갑내기 가수들을 언급한다. 린, 케이윌, 박효신, 거미, 이영현, 김태우, 환희, 윤미래 등 1981년생 가수들 라인업이 유난히 쟁쟁하다는 것.

린과 케이윌은 서로가 생각하는 '제일 노래 잘하는 81년생'을 뽑는가 하면, 이들 중 한 명에게 즉석 전화 연결까지 시도해 '81년생 가수 중 누가 노래를 가장 잘하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과연 당사자들이 뽑은 '81년생 노래짱'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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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래방에 방문한 린과 케이윌은 노래방 인기차트 속 본인들의 노래 순위 찾기에 나선다. 발라드부터 OST까지 수많은 명곡 보유자인 두 사람은 예상치도 못한 충격적인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인 노래방 접수에 나서 스튜디오의 기대감을 모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쉽게 들을 수 없는 명품 듀엣까지 선보인다.

특히 케이윌은 린의 노래를 여자 키로 도전해 '고음 최강자'임을 입증한다. 두 사람의 열창 덕분에 귀 호강하던 스튜디오에서는 "린과 케이윌은 매주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 같다"며 극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우새'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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