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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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둘째 딸 출산 후 고충…"운동까지 한다고 차마 말 못 해" (놀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5 08:00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클릭비 오종혁이 운동을 하고 싶으나, 둘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운동을 가기 눈치보인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클릭비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출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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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종혁은 김동현에게 부러운 점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체육관 앞에서 김동현을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고 전하며 "형님이 예의상 '한번 같이 운동하자'라고 하셨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부러운 거다"라고 이야기해 의문을 안겼다. 

뒤이어 그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둘째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아, 운동을 가기에 눈치가 보였던 것. 이에 운동을 마음껏 하는 김동현이 부러웠던 것이다. 

앞서 오종혁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둘째 딸을 얻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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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녹화일 기준) 3주 전에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 콘서트 준비도 하면서 운동까지 한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더라"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형님 그 말씀 듣고 딱 집에 오는데 운동이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솟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숨을 몰아쉬면 피 맛이 난다. 그러고 나서 (운동을) 끝내고 바닥에 누워있을 때가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상혁은 "선지 해장국을 먹어라"라고 농담했고, 신동엽은 "피순대 이런 거 아니고 피맛이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후 김동현은 추후 오종혁과 함께 운동할 것을 약속했고, 오종혁은 두 주먹을 꽉 쥐며 신나했다.

한편, 클릭비는 1999년 데뷔해 ‘드리밍(Dreaming)’, ‘백전무패’, ‘환영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클릭비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밤의 꿈 Vol.2)'을 개최한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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