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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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 안재현 "모델계에선 작은 키…김원중과 런웨이 다시 서고파"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24 21:43

조혜진 기자
안재현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안재현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했다.

2009년 모델로 먼저 데뷔했던 안재현은 선배인 두 사람에게 깍듯하게 인사했다. 그는 "나름 17년 차 모델을 하고 있는데, 두 분은 30년이 넘지 않으셨나 겸손 모드가 된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17년과 30년은 똑같다. 같이 늙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원훈이 "런웨이를 다시 선다면 누구와 서고 싶은지" 묻자, 안재현은 "당시 같이 활동했던 모델 중 김원중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랑 같이 한 번 런웨이를 서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근데 절대 같은 순서로 서면 안 된다. (김원중이) 비율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안재현은 "오디션에 키 제한이 있다. 남자는 184cm부터다. 어느 순간 186cm로 올라 있더라"며 "저는 186cm인데 키가 작은 캐릭터"라고 모델계에선 큰 키가 아님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홍진경은 "요즘은 키도 연령도 다양해 개성만 있다면 쇼에 서는 모델들도 있더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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