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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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갑오징어에 멸치털이까지 '2연속 조업'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5.24 19:40 / 기사수정 2026.05.24 19: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2연속 조업에 당첨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남해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이준과 유선호가 갑오징어 조업을 간 사이 해안 도로 라이딩을 하며 자유여행을 즐겼다.

자유여행 팀은 제작진이 준 용돈으로 전동 바이크도 탄 뒤 빵을 사러 호텔로 향했다.



호텔 베이커리에 도착한 딘딘은 "이 정도만 살까? 가격이 무서운데"라고 이성이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과 문세윤은 이미 폭주한 상태라 멈추지 못했다.

딘딘은 "이러다 준이 형 노예될 것 같다. 오늘 준이 형, 선호 못볼 것 같다"면서 원하는 빵을 추가했다.

자유여행팀은 마지막에 젤라토까지 주문하며 총 7만 원대로 빵값을 결제했다.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10만 원을 더 가불받았다. 딘딘은 김종민에게 "이게 우리한테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유여행 팀은 스카이워크 입장료도 결제하고는 하늘그네 탑승자 1인을 가리기 위한 가위바위보를 했다.

하늘그네 탑승자가 된 딘딘은 "생각보다 무섭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즐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조업 지옥에 시달리던 이준과 유선호의 작업이 종료됐다.

주종현PD는 이준과 유선호가 갑오징어를 13마리 획득했지만 1마리를 먹어서 총 12마리에 해당하는 14만 4천 원만 번 것이라고 정리했다.

주종현PD는 자유여행 팀이 그 돈을 가불해서 썼고 용돈은 현재 마이너스가 된 상태라고 알려줬다.

이준은 "너무 짜증나"라며 자유여행 팀이 바이크를 탔다는 사실을 알고 "바이크는 선 넘었다"고 말했다.



자유여행 팀은 해수욕장에 도착, 조업 팀이 다가오자 크루아상과 스콘을 건넸다. 

잔뜩 화가 나 있던 유선호는 빵에 사르르 풀어졌다. 이준도 안 먹을 것처럼 하더니 빵을 먹었다.

주종현PD는 멸치털이 조업을 걸고 튜브 복불복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튜브가 묶이지 않아 입수를 하면 조업 면제였다.

김종민과 이준의 튜브가 묶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문세윤은 입수를 하면서 조업에서 면제됐다.

이어 딘딘을 제치고 유선호가 조업 면제의 기쁨을 가져갔다. 

멸치털이 조업에 나선 김종민, 이준, 딘딘은 작업복으로 갈아입었다.

주종현PD는 인원 제한이 있다고 해서 1인 구제 복불복을 한다고 말했다.

순발력 게임 끝에 김종민이 구제되면서 이준과 딘딘만 멸치털이 조업을 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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