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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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준PO 리턴 매치…이랜드, 오스마르 부상 복귀→성남은 이광연+베니시오 철벽 구축 [현장라인업]

기사입력 2026.05.24 18:06 / 기사수정 2026.05.24 18:06



(엑스포츠뉴스 목동, 김정현 기자) 2025년 11월 K리그2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 두 팀이 올해 첫 맞대결을 갖는다. 

서울 이랜드와 성남이 24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랜드는 현재 5위(6승2무4패·승점 20), 성남은 10위(3승6무2패·승점 15)에 있다. 

이랜드는 5월 3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직전 12라운드 용인과의 맞대결에서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2라운드까지 이랜드는 공격 축구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 내 유효슈팅 1위(80개), 슈팅 수 2위(141개), 도움 2위(16개)로 상위권에 있으며 팀 득점 20골을 기록하고 있다. 

박재용, 아이데일, 가브리엘 등 스트라이커들이 최근 잠잠하지만, 에울레르와 박창환이 홈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진은 충남아산과 11라운드 원정에서 세 골을 내주는 등 2경기 5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8라운드 안산전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던 오스마르가 이날 복귀를 앞두고 있다.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성남은 두터운 수비를 구축하고 있다. 12경기 10실점으로 경기당 1실점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팀 득점이 12득점으로 경기당 1골에 머무르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두 팀은 지난 시즌 K리그2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 뒤 첫 맞대결이다. 상위 팀이던 이랜드의 홈에서 성남이 당시 후이즈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한 기억이 있다. 

홈 팀 이랜드는 민성준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백지웅, 오스마르, 박재환이 백3를 구축한다. 박창환과 서진석이 중원을 지키고 오인표, 강현제가 윙백을 맡는다. 측면에 에울레르와 조준현이 나서고 최전방에 박재용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황재윤, 김오규, 박진영, 손혁찬, 제랄데스, 안주완, 변경준, 김현, 까리우스가 대기한다. 

원정팀 성남은 이광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유주안이 수비를 구성한다. 양태양과 이정빈이 측면에 나서고 박수빈과 프레이타스가 중원을 지킨다. 최전방에 빌레로와 윤민호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벤치에는 정명제, 황석기, 유선, 안젤로티, 이준상, 류준선, 김민재, 이재욱이 준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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