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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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LG, 24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나흘 추가 휴식' 송승기 선발 등판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5.24 11:23 / 기사수정 2026.05.24 11:23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2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6차전을 소화한다.

LG는 27승19패(0.587)로 3위에 올라 있다. 공동 선두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LG는 주말 3연전 첫날이었던 22일 키움에 0-7로 완패했다. 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한 가운데 선발 이정용은 4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23일 키움을 5-2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홍창기가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4출루 활약을 펼쳤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24일 경기에서 우완 박준현을 상대하는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1루수)~이영빈(3루수)~송찬의(좌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23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박동원, 구본혁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이주헌과 신민재가 선발 출전한다. 전날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문정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좌완 송승기다. 당초 송승기는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그러면서 송승기의 순번이 조정됐다. 송승기로서는 나흘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로 나서게 된 셈이 됐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송)승기는 좀 더 휴식을 주려고 한다. 주말 키움전에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8경기 38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1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4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7실점(6자책)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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