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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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첸백시, '백현 설립' INB100에 계약해지 통보…차가원 측 "정상화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26.04.10 17:41 / 기사수정 2026.04.10 17:41

첸백시가 INB100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첸백시가 INB100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백현과 첸, 시우민이 차가원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차가원 대표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첸백시의 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더팩트는 첸, 백현, 시우민이 지난 3월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미정산금을 비롯한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며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백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INB100을 설립했다. 이후 2024년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더팩트는 첸백시에게 미지급한 정산금도 수십억 원에 달한다고 전하며, 협력 업체 및 스태프들에게도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 첸백시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현재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은 줄줄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태민은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으며, 이승기 및 비비지, 이무진과 비오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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