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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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지빈+12일 미연' LG, SSG전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4.10 00:37 / 기사수정 2026.04.10 00:37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배우 박지빈,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에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으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박지빈이 시구에 나선다. 박지빈은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지빈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 트윈스 팬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2일 경기의 시구자는 미연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매력으로 아이들의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미연은 지난해 전반적인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사랑받았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해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앞두고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 트윈스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한남동, 고아라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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