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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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조현아 러브콜에 "어반자카파 좋아" 화답…김윤주 "저희가 먼저" 발끈 (사당귀)

기사입력 2026.04.06 10:32 / 기사수정 2026.04.06 10:32

김지영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박명수에게 러브콜을 보내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견제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1회에서는 와우산레코드 대표 김윤주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윤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앞두고 자체 리허설을 위해 요조, 박세진, 장들레와 함께 연습에 나섰다. 케이윌에게 박명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뒤, 라디오에서 부를 곡을 선곡했다.

김윤주는 "신곡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요조의 '천지창조'와 장들레의 '힙합레슨'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하지만 미완성 상태에 "오늘 마감 날짜를 잡자"고 압박했고,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는 "권순일에게 '다음 주말까지 곡 안 가져오면 끝이다'라고 하면 곡을 가져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현아가 "박명수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도 어반자카파를 좋아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윤주는 "우리가 먼저다"라며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윤주가 박명수의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커요'를 언급하자 박명수는 "엄마가 더 씀씀이가 커져서 흥청망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조현아는 "'흥청망청'이라는 노래를 바로 만들 수 있다"며 작곡 욕심을 드러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지드래곤, 아이유 등과의 협업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해온 박명수와의 컬래버 상대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와우산스' 김윤주, 박세진, 요조, 장들레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와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EDM 버전으로 편곡할 계획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장들레는 '병오년' 삼행시와 내비게이션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요조는 짱구 성대모사를 준비했지만 박명수는 "나가! 짐 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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