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자책골도 유도해 이날 LAFC의 6골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4도움을 올리며 맹활햑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ML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에 이름을 새기면서 에이징 커브 의심을 지웠다.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올리면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이후 역대 두 번째로 45분 안에 도움 4개를 기록한 MLS 선수가 됐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자책골도 유도해 이날 LAFC의 6골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4도움을 올리며 맹활햑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전반 7분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랜도 수비수 다비드 브레칼로 몸을 맞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손흥민은 전반 20분, 23분, 28분에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도우면서 8분 만에 도움 3개를 기록했다. 이후 전반 40분 팔렌시아의 추가골도 도우면서 전반전에만 도움 4개를 쌓았다.
손흥민이 전반전에만 도움 4개를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그는 "손흥민의 플레이 방식은 정말 잔인했다"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득점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팀을 돕는 것이 중요하고, 그는 지금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손흥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자책골도 유도해 이날 LAFC의 6골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4도움을 올리며 맹활햑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이어 "손흥민은 전반전에 우리 팀의 다섯 골에 모두 관여했다. 더 바랄 게 뭐가 있을까?"라며 "사람들이 손흥민이 매 경기 5골씩 넣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손흥민은 헌신적이고 열심히 뛴다. 나는 손흥민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고, 그의 전반전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LS도 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잔인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며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더불어 "놀랍게도 손흥민은 MLS 역사상 전반 혹은 후반 45분 안에 도움 4개를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라며 "첫 번째는 2024년 레드불 뉴욕과의 경기에서 5개의 도움을 기록한 인터 마이애미 CF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였다"라고 강조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자책골도 유도해 이날 LAFC의 6골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4도움을 올리며 맹활햑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MLS
메시는 지난 2024년 5월 뉴욕 레드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올리며 마이애미의 6-2 압승을 이끈 적이 있다.
당시 메시는 0-1로 뒤진 채로 전반전을 마친 후, 후반전에만 공격포인트 6개를 올리면서 MLS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후 손흥민도 45분 안에 도움 4개 이상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는데, MLS에서 전반전에 도움 4개를 쌓은 건 손흥민이 최초이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활약상으로 '에이징 커브'에 대한 의심을 지워내는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2026시즌이 시작된 후 아직까지 필드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8월 LAFC 입단 후 13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친 것과 크게 대조적이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스타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자책골도 유도해 이날 LAFC의 6골 5골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4도움을 올리며 맹활햑하자 LAFC를 이끄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3월 A매치 기간에도 득점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선 후반 13분 교체로 나와 32분을 뛰었고, 오스트리아전에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82분을 뛰는 동안 유효슈팅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7분 벤치로 물러났다.
일각에선 1992년생 손흥민이 34세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기력이 떨어지는 '에이징 커브'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했다.
손흥민은 기량 하락을 의심받자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전을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근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팀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해 대승을 이끌면서 의구심을 지웠다.
사진=ML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