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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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연애' 김원훈♥엄지윤, 신혼인데 이혼 위기…"각방 유지"→"일부다처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2 06:05

김원훈-엄지윤 / 청첩장.
김원훈-엄지윤 / 청첩장.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 세계관 속 장기연애 커플인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결혼과 동시에 이혼(?) 위기에 처했다. 

1일 웹매거진 '에이치아이피' 공식 계정에는 김원훈과 엄지윤의 피로연 현장이 공개됐다.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낸 두 사람은 서로 지켜줬으면 하는 신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먼저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각방은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원훈은 "동의한다"면서 "그만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고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폭탄 발언을 했다.

김원훈-엄지윤.
김원훈-엄지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엄지윤은 "바람을 이해해 줘도 좋을 것 같다"고 바랐고, 김원훈 역시 "일부다처제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영상 말미 두 사람은 "잘 살아보겠다"며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원훈과 엄지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15년 장기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이번 결혼식은 실제가 아닌 콘텐츠의 일부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코너인 '장기연애' 시맂의 정점을 장식하는 자리다. 실제 '숏박스' 채널 구독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유재석-이수근.
유재석-이수근.


결혼식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폴킴과 헤이즈, 정승환이 축가에 나섰다. 유재석, 신동엽, 걸그룹 르세라핌은 영상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그야말로 '시상식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서약식에서 두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엄지윤을 만났다", "전생에 나라를 팔았다. 그래서 김원훈을 만났다" 등의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숏박스' 채널은 현재 구독자 38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상위 인기 영상 3개는 총 합산 5381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원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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