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숙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현영은 "냉동인간이세요? 20년 전과 똑같으시다"라며 깜짝 놀랐다.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현숙은 자신의 체력 관리 비결에 대해 "일단은 긍정적인 생각이고, 걷는 걸 좋아한다. 평소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 주변에 이웃들이 많다. 그래서 같이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면 에너지가 업 된다"고 전했다.
건강 고민도 없다는 그는 "20대 후배 댄서들하고 '푹 빠졋나봐' 춤을 추는데, 체력적으로는 아직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고혈압, 당뇨도 없다면서 "1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는데, 최근에 검사했을 때 수치가 더 좋아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이어진 VCR 영상에서 현숙은 절친한 후배 가수 박주희와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고, 박주희는 "우리 언니 아직 시집 못 갔다. 언니(현숙)가 가고 우리 언니가 가고 제가 가야죠"라고 말했다.
1959년생으로만 67세가 되는 현숙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 그는 결혼 셰획에 대해 "가고 싶다.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는 게 아니다. 인연이 안 닿아 못 가는 것"이라면서 "박주희를 위해서 결혼해야겠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