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0:27
연예

박나래, 오늘(12일) 오후 2시 30분 출석 일정 연기…전현무와 예능은 무편집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2 07:22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경찰출석을 돌연 연기했다. 같은날 새 예능에도 편집없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11일 오후 박나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12일로 예정된 경찰 출석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일신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어 안전 문제를 우려, 12일(오늘) 조사를 받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되면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시점도 미뤄지게 됐다.

현재 박나래와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강남경찰서 6건, 용산경찰서 2건 등 총 8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박나래의 새 예능도 공개됐다. 논란 이전 촬영된 작품으로,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만큼 편집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디즈니+ ‘운명전쟁49’ 1~4회에 무편집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운명사자’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과 함께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모습을 비춘 박나래는 “저는 너무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다.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B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전 매니저 2명은 재직 기간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또한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9일 미국에서 귀국해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으며, 당분간 경찰 조사 일정에 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