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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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 '8개월 만에' 경질 '오피셜'…"새 사령탑 찾겠다" 구단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2.11 19:34 / 기사수정 2026.02.11 19:45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전 소속팀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현 챔피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현 감독을 부임 8개월 만에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 "구단은 남자팀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오늘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스는 2025년 6월에 임명됐다. 우린 그에게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주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최근 결과와 퍼포먼스에 대해 이사회는 시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토마스는 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변함없는 헌신을 실천했다"며 "프랭크 감독의 공헌에 감사하다. 앞으로의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예고된 경질이다. 토트넘은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8무11패를 기록, 승점 29에 그치면서 20개 팀 중 16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특히 강등권 최고 순위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와의 간격이 5점에 불과해 이번 시즌 강등될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는 중이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36개 구단 중 4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직행하는 성과를 냈으나 프리미어리그 강등 가능성이 토트넘 구단 수뇌부를 두렵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프랭크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토트넘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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