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효 이강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 씨가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주앙 네베스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박상효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PSG 구단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이강인
앞서 지난 2024년 9월, 이강인과 박상효 씨가 2024년 초부터 파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바 있다.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이강인 친누나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재벌 5세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지난해 5월에는 PSG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후 트로피 세리머니 진행 당시 이강인이 부모님과 누나, 박상효 씨와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 받기도 했다.
1999년생인 박상효 씨는 이강인보다 2살 연상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사진 = 안젤리나 자바르니,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