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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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더 열어달라"…멕시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 요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7 10:16 / 기사수정 2026.01.27 10: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한국에 방탄소년단 콘서트 추가 개최를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매체 프로세소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오는 5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추가 개최를 요구하는 외교적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는 멕시코 젊은이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며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은 거의 100만 명에 달하지만, 판매할 수 있는 티켓은 15만 장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콘서트 주최 측에 연락해 추가 공연 가능성을 논의했으나 현재로선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대통령으로부터 "아직 답변을 받진 못했지만,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TS는 5월 7일과 9일, 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해당 스타디움은 6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후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의 3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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