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35
연예

최준희, 故최진실 남긴 손편지에 울컥…"이것도 유전일까"

기사입력 2026.01.20 10:29 / 기사수정 2026.01.20 10:29

최준희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자 그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감격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오랜만에 제가 아닌 엄마 기사가 났어요. 엄마만큼이나 저도 버니즈 분들을 무척 사랑해서 매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것도 유전일까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최진실이 한 팬에게 보낸 손편지 내용이 담겼다.

최준희
최준희


앞서 A씨는 중학교 때 최진실을 너무나 좋아해 팬레터를 보낸 후 며칠 뒤 답장을 받았다면서 "평생 간직할 나의 보물"이라고 편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최준희는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해요"라며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이 너무 예쁜 사람", "진실언니 보고싶어요", "정말 얼마나 설렜을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하며 41kg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최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