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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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V,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글로벌 CBT 진행…사전 예약ing

기사입력 2026.03.04 0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이 CBT를 진행한다.

3일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RO仙境傳說:愛如初見Classic, 영문명 Ragnarok Origin Classic)'의 C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3월 16일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사전 모집한 총 5,0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앞서 GGV는 '이용자 공동 창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BT 전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CBT 버전에 반영해 게임을 최적화했다. CB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GV 김진환 사장은 "이번 CBT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변화된 새로운 플레이를 체험해 보실 수 있으리라 자부한다. 공정한 환경에서 오직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CBT 참여 후 의견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분들과 함께 정식 론칭 전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GGV는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정식 론칭 후 토끼 무리 탈것과 마제스틱 고우트 머리 장식을 지급한다.

한편,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과금 요소를 최소화한 MMORPG 신작으로, 코스튬과 탈것에 스탯을 배제했다. 육성 재료는 사냥과 던전 플레이로만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복·장시간 소요되는 콘텐츠도 줄였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PV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세계 여러 지역의 모험가들이 초심자 학원의 부교장 카프라가 보낸 초청장을 받고 프론테라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코스튬으로 갈아입은 후 모험을 떠나게 되며, 이용자는 밧줄 타기, 단체 안무 등 협동 콘텐츠와 셀카 촬영 기능, 결혼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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