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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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부친, 추성훈에 아들 소개팅 부탁…"예쁜 여성 소개해달라"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12 06:10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김재중의 부모님이 김재중에게 결혼을 재촉하며, 추성훈에게 "예쁜 여성분 소개해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이 김재중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했다.

이날 김재중은 통삼겹 버터 김치찜을 만들어 추성훈에게 대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김재중의 요리에 추성훈은 "맛있다"라며 감탄했으나,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아버지는 "(요리를) 잘하면 뭐 하냐. 장가를 가야지"라고 김재중에게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아니다. 반대다. 잘하면 된다. 장가는 안 가도 된다"라며 김재중에게 공감했다. 김재중은 "드디어 아군이"라며 자신의 편을 들어준 추성훈에 감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서 김재중의 아버지는 "일본에 아는 사람 많지 않냐"라며 추성훈에게 질문했고, 추성훈은 "세계적으로 많다. 일본뿐 아니라"라며 글로벌한 인맥을 과시했다.

이에 김재중의 아버지는 "김재중도 일본에 집 있다. 예쁜 여성분 있으면 소개해달라"라며 추성훈에게 은근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후 김재중은 부모님을 향해 "(결혼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전했고, 추성훈도 역시 "알아서 잘할 거다"라며 김재중 편에 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한편, 이날 김재중의 어머니는 고기를 좋아하는 추성훈을 위해 통돼지를 준비했다. 

그러나, 막상 배달된 돼지고기는 90kg에 달하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했고, 결국 추성훈은 돼지고기를 직접 옮기며 자연스럽게 일꾼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김재중은 어머니에게 "(돼지고기) 해체할 수 있냐"라고 질문했고, 어머니는 "식당 할 때 집에서 내가 다 했다"라며 돼지 해체 순서를 설명했다. 이 가운데 김재중의 어머니는 또 자연스럽게 추성훈에게 일을 전달해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중은 "소분해서 (누나들) 나눠줘야 한다"라고 해체 이유를 설명했고, 패널 효정은 "근데 왜 하필 오늘 소분을"이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중은 "그러게 왜일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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