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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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서인영, '새 사랑' 찾았다…이별 아픔 씻고 인생 2막 '출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2 07:3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일라이, 서인영
엑스포츠뉴스DB 일라이,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서인영부터 유키스 출신 일라이, 배우 강성연까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스타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일라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 삶에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다"며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돼 큰 축복이라고 느낀다"고 덧붙이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일라이 계정
일라이 계정


가수 서인영 역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재혼을 앞둔 심경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직장인"이라며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이 좋았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 책임감이 있고 성실한 사람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재혼 소식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 우려의 시선이 나온 것과 관련해 "제가 전적이 있다 보니 걱정이 앞서실 것이다. 결혼해도 변하는 건 없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잘 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성연 계정
강성연 계정


배우 강성연도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강성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최근 연예계에서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스타들의 소식이 잇따르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강성연, 일라이 계정,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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