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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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유명 팝스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석방…"변명의 여지 없어"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3.06 17:03

브리트니 스피어스, AP/연합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AP/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긴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경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스피어스는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 또한 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여러 차례 현장 음주와 약물 영향 검사를 받았으며, 화학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감되었던 그는 현재 석방된 상태며, 5월 4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스피어스 측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매우 유감스러운 사건이며 결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고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이 그녀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2021년 13년 간 지속된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나며 자유를 얻었다. 최근 들어 여러 SNS를 통해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는데 그가 불안정해보인다는 의견이 많아 우려를 사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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