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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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유혹"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황당 주장…KCM "뭐 하는 사람이냐" 분노 (히든아이)

기사입력 2026.06.12 13:05

정연주 기자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12세 아동 성추행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된 가운데, 과외교사의 황당 주장에 KCM이 분노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과외교사의 파렴치한 범행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공개된 홈캠 영상에는 성인 남성이 여자아이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까지 시도하는 듯한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해자의 정체가 피해 아동의 과외교사였다는 점이다. 조사 결과 해당 영상이 촬영된 날 외에도 가해자의 성추행이 반복됐던 정황이 드러난다.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그러나 과외교사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심지어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라는 어이없는 말을 내뱉는다. 

이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아이 어머니가 놓은 덫에 걸려든 것"이라며 실명 입장문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다. 

또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합의금을 노리고 딸을 이용했다고까지 주장한다. 이에 스페셜 게스트 KCM은 "뭐 하는 사람이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반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옛정을 생각해 선처를 해주려 했던 것뿐"이라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한다. 

출연진은 홈캠 영상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과외교사의 뻔뻔한 변명 뒤에 숨겨진 진실과 홈캠이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15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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