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Y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지훈 측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6일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셀카가 담겼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유해진, 유지태와 함께 극의 중심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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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초반 폐위 이후 무너져 있던 단종이 서서히 무력감에서 벗어나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기를 되찾는 과정부터, 후반부 죽음을 앞두고 감정이 최고조로 치닫는 흐름까지 촘촘한 감정선을 그려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드라마 '주몽', 2007년 '김치 치즈 스마일' 등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윙크보이', "내 마음속에 저장"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2022년 '약한영웅 Class 1'에서 연시은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세를 이어가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박지훈 역시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하게 됐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