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고정 프로그램 동반 출연이라는 경사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3부작으로 기록한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잘 알려진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한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를 준비하는 이들의 설렘이 현실판 '우영우'의 로맨스를 보는 것 같아 절로 응원을 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상담소장으로 나선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생활을 이어왔다. 그 후 2024년에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생활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청춘들의 가슴 떨리는 첫 소개팅의 연습 상대가 돼주고, 소개팅 필승 코디를 위해 같이 쇼핑에 나서는 등 연애 카운슬러로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한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왜 이렇게 뭉클하고 아름답냐"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해 '몽글상담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