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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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4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기사입력 2026.02.28 16:58 / 기사수정 2026.02.28 16:58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고정 프로그램 동반 출연이라는 경사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3부작으로 기록한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잘 알려진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한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를 준비하는 이들의 설렘이 현실판 '우영우'의 로맨스를 보는 것 같아 절로 응원을 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상담소장으로 나선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오랜 생활을 이어왔다. 그 후 2024년에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생활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청춘들의 가슴 떨리는 첫 소개팅의 연습 상대가 돼주고, 소개팅 필승 코디를 위해 같이 쇼핑에 나서는 등 연애 카운슬러로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한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왜 이렇게 뭉클하고 아름답냐"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해 '몽글상담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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