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9 23:30
연예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강아지 삼푸 영구 모델 됐다…"수익 전액 기부" 뭉클

기사입력 2026.05.29 08:40 / 기사수정 2026.05.29 08:40

김수아 기자
사진 = 구성환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구성환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구성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꽃분이를 추억하며 뜻깊은 일에 동참했다.

28일 구성환은 개인 채널을 통해 꽃분이가 생전 모델로 활동했던 강아지 샴푸의 영구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꽃분이 샴푸는 샴푸 향부터 성분 하나하나까지 오랜 시간 여러 스태프분들이 반려동물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영구모델이 된 꽃분이를 영원히 기억하며, 꽃분이샴푸 관련 저의 모든 수익은 유기견 보호소에 전액 기부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꽃분이와 구성환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댓글로도 진심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구성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구성환


앞서 구성환은 지난 2024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의 알콩달콩한 반전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14일 꽃분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댓글 속 구성환은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꽃분이와 함께 광고까지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꽃분이샴푸는 저와 꽃분이가 함께한 마지막 따뜻한 기억이기에, 더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고 수익을 전액 기부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꽃분이가 받았던 사랑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꽃분이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성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