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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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스 레전드, 44점으로 위너스 스테이지 1위…T1·DN수퍼스 파이널 직행 (PGS 5) [종합]

기사입력 2026.05.28 22:43 / 기사수정 2026.05.28 22: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N수퍼스와 T1이 'PGS 5' 파이널에 직행했다.
 
28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중간 단계인 'PGS5’의 위너스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번 주에는 'PGS 서킷 2'의 중간 단계인 'PGS 5’가 진행된다. 그리고 오늘은 앞선 'PGS4’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16개 팀이 파이널 직행을 노리는 위너스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애니원스 레전드가 총점 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38점의 DN수퍼스가 2위, 36점의 페트리코 로드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29점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차지했다.

한국팀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웃은 게임단은 DN수퍼스와 T1으로, 이들은 오늘 경기에 상위 8위에 올라 파이널에 직행했다.



DN수퍼스는 치킨 한 마리를 뜯고 20킬 넘게 따내는 등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며 위너스 스테이지를 최상위권으로 통과했고, T1은 치킨은 뜯지 못했으나 5매치에 14점으로 매치리더보드 1위에 오르며 TOP8에 안착했다.



반면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19점과 14점을 기록해 각각 15위와 16위에 머물렀다. 이에 이들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내려가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게 된다.

'PGS 서킷 2'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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