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개인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열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장영란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협찬사진도 열심히. 모든 열심히. 이쁜 옷 협찬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새끼 인친님들 고생하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47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며, 모든 일을 즐겁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게시물에 "예쁜 영란 언니", "암튼 귀여운 언니 사랑합니다", "이뻐요. 늘 화이팅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장영란의 동안 미모와 열정적인 일상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 한창은 2021년 개원한 한방병원을 4년 만 양도로 처분하고 백수가 됐다. 현재는 새 병원 개원 계획을 밝히고 준비중에 있다. 또 한창은 최근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라는 책을 발간했다.
사진= 장영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