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비행중. 바쁘다 바빠ㅎㅎㅎㅎ"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이서는 핸드폰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모습. 류이서가 하고 있는 게임은 승무원 게임으로,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던 만큼 특히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전진은 "승무원이었던 그녀가 승무원 게임을 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했다.
사진 = 류이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