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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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주지훈→천우희와 한식구 됐다…블리츠웨이 새둥지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5.03.05 13:4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문채원이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새둥지를 틀었다.

5일 오전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엔터사업부(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문채원이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문채원 배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된 문채원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는 주지훈, 천우희, 손담비, 박하선, 우도환, 곽동연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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