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파격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우희진이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희진은 지난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있네요. 올해는 우리 모두 새해에 대한 설렘과 희망으로만 인사드리기에는 마음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고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설 명절 곁에 있는 분들과 따뜻한 인사 나누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짧은 커트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49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 누리꾼들의 칭찬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우희진은 전날 첫 방송된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우희진은 개인 채널 속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은 것을 두고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라고 겸손함을 엿보이기도 했다.
사진=우희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