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14: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SBS '뿌리깊은 나무'의 이정명작가가 "최고의 드림팀이 뭉친 덕분에 더욱 기대된다"며 응원을 보냈다.
'보스를 지켜라' 후속으로 10월 5일부터 첫 방송되는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사극으로, 2006년 발간되어 70만부가 판매된 이정명의 동명소설 '뿌리 깊은 나무'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통해 한국 팩션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기도 한 이정명 작가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는 김영현작가와 박상연작가, 그리고 장태유감독 뿐만 아니라 좋은 연기자분들이 드림팀을 이뤄 제작하는 터라 정말 뭔가 큰 걸 보여주실 것 같다"며 "그래서 더 기대가 크고, 내가 원작자라는 것만도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작가는 드라마가 원작과 다른 점에 대해 "드라마 시놉시스를 보면서 소설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비춰졌으면 하는 캐릭터부각이나 극중 대립 부분들을 두 분 작가께서 정말 훌륭하게 각색해 놓으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뿌리깊은 나무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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