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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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 '현빈이 어서와'[포토]

기사입력 2024.04.16 21:59



(엑스포츠뉴스 창원,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1사 2,3루 한화 문현빈이 최재훈 타석 때 희생플라이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최원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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