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7 14:36 / 기사수정 2011.06.17 14:3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첫 직장을 구하는 데는 평균 1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2010년 일자리를 구하는 데 성공한 4년제 대졸 취업자 8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준비 현황' 조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0.3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기간별로는 10∼15개월 미만이 34.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개월 미만(18.5%), 3~6개월 미만(14.7%), 6~10개월 미만(13.6%), 25개월 이상(8.1%), 15~20개월 미만(6.8%) 등의 순이었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첫 직장에 입사한 경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공개채용을 통해서'가 33.4%로 가장 많았지만, 그 뒤를 이어 기업의 수시채용 채널을 통해 입사를 했다는 응답도 32.3%로 높았다.
다음으로, 친인척이나 지인의 소개로 입사(11.8%), 인턴제도 및 공모전을 통해 입사(10.0%),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4.6%), 기업의 특별채용을 통해 입사(4.1%)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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