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25 14:20 / 기사수정 2023.05.25 14: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시력 안경을 쓰고 부끄러움을 표했다.
지난 24일 엔피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두근두근 설레는 예은이의 태국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예은은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이번 저의 첫 해외 화보 촬영인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 그는 "이젠 밥을 먹을 것 같다. 비행기 타기 전에 햄버거를 먹었는데 그래도 기내식은 포기할 수 없다"면서 샐러드와 홍차, 불고기 정식을 야무지게 즐겼다.
신예은은 오후 11시 태국 공항에 도착, 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후아인에 도착했음을 밝혔다. 그는 "(숙소에) 도착하니 오전 5시(한국시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시력 안경 예은이. 더 이상 보여줄 수 없다"며 안경 쓴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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