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1:21 / 기사수정 2011.05.17 14:15

[엑스포츠뉴스=심성주 기자] 캐나다 보건국이 가다실(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유전자재조합])의 적응증을 45세까지의 여성으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캐나다에서 머크의 HPV 백신의 적응증은 9-45세의 소녀와 여성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6, 11, 16, 18형에 의한 자궁 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전암성 병변 및 생식기 사마귀의 예방이 됐다. 가다실은 이전에는 9-26세의 소녀와 여성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대학 보건 네트워크와 노스요크 종합 병원의 비비안 브라운 박사는 "성인에서 HPV-관련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의사와 상담하여 각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 HPV 4가 백신은 HPV에 노출되지 않은 젊은 사람(남녀 모두)뿐 아니라 나이 든 여성에서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맥길 대학의 산부인과 및 병리학 교수 알렉스 페렌치 박사는 "원인이 무엇이든, 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HPV에 감염될 위험이 남아있는 경향이 있다. 현재의 근거중심의학은 의사들이 HPV 4가 백신을 45세까지의 여성 환자에게 개인에 따라 권장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다실은 국내에서는 16-26세 여성과 9-15세의 소아 및 청소년에서 자궁경부암(HPV 16,18형),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첨형콘딜로마 HPV 6,11형)의 예방과 자궁경부 상피내 선암(HPV 6,11,16,18형),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1기,2기,3기), 외음부 상피내 종양(2기,3기), 질 상피내 종양(2기,3기)의 전암성 병변 또는 이형성 병변의 예방에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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