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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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해병대 가더니 훈남 비주얼…볼살 실종+완벽 제복핏

기사입력 2023.02.02 16:16 / 기사수정 2023.02.02 16:16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훈훈한 제복핏을 자랑했다. 

2일 피오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 다들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해병대 제복과 군복을 입고 늠름한 모습을 보이는 피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대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는 피오는 완벽한 제복핏을 자랑해 훈훈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군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결연한 눈빛이 돋보인다. 

오랜만에 피오가 전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지훈이는 대머리도 귀여워", "9월 기다릴게요", "너무 보고싶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해 오는 9월 21일 전역 예정이다.

사진 = 피오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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