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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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현실판, 최강자들의 싸움…빛나는 페어플레이 정신 (피지컬: 100)

기사입력 2023.01.25 11:15 / 기사수정 2023.01.25 11:15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이 1, 2화를 공개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나이와 성별, 국적, 체급 불문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피지컬을 가진 100인은 자신의 몸을 본따서 만든 토르소에 자리 잡으며 함께 경쟁을 펼칠 출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경쟁에 대한 기대와 긴장을 동시에 품고 있어 몰입감을 높인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대결은 바로 1부터 100까지 숫자가 빼곡히 쓰여 있는 칸과, 그 모양에 맞춰 천장에서 내려오는 봉에 '오래 매달리기'였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매달린 출연자들은 이내 반으로 갈라지며 열리는 바닥과 그 안에서 피어오르는 자욱한 연기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오징어 게임'이 떠오른다며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생존을 위해 버티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만들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공중전을 벌이는 최후의 2인의 모습으로 마무리한 1화는 호기심을 자극, 연이어 2화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2화에서는 버티지 못한 이와 끝까지 살아남은 이가 나뉘어 우승자가 가려졌다. 곧바로 이어지는 2조의 게임에서는 또 다른 이가 1위를 차지하면서 '피지컬: 100'은 극한 서바이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퀘스트는 1:1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되는 '공 빼앗기'였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세트장에 출연자들은 직접 자신의 경쟁 상대를 선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첫 번째 퀘스트의 시작은 댄서 차현승과 농부 김경진. 이들은 공을 쟁취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상대방을 제압했다. 98인의 응원을 받으며 펼쳐진 첫 번째 라운드를 시작으로,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출연자들은 시간이 종료되면 밝은 웃음으로 서로에게 악수를 청하며 빛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줬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짜릿해지는 '피지컬: 100' 속 경쟁은 퀘스트를 거듭할수록 과열되는 승부의 열기를 예고,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피지컬: 100'은 매주 화요일 2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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