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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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채은성을 향한 하트'[포토]

기사입력 2022.10.27 19:24

유자현
유자현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초 2사 LG 채은성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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