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41
연예

'168cm·48kg' 정혜성, 민소매 입고 뽐낸 볼륨감…"여름을 못 보내"

기사입력 2022.09.29 17: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왔지만 여름을 못보내 여름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미국 여행 중 길을 걷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반바지와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서 잘록한 허리라인과 더불어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정혜성은 2009년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뉴노멀진'에서 열연한 그는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 노홍철, 죠지와 함께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